해양경찰청, "여수세계박람회 안전은 우리손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6 15: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TF팀 활동 개시
종합 해상안전관리계획 시행
[시민일보]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 인천시 연수구 소재)이 D-200일을 맞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테스크포스팀(T/F)을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해경에 따르면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간 여수 신항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해경은 여수세계박람회에서 ‘해양안전사고 ZERO화’와 ‘해상대테러·치안확보’, ‘해양, 생태환경 보존’ 등을 목표로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본청 경비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3개 반 13명)을 구성, 여수세계박람회가 종료되는 2012년 8월 12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T/F팀에서는 ▲해상, 수변 안전관리 및 인명구조 ▲여객선 안전 및 해양오염관리 ▲해상치안 확보 및 대테러활동을 위한 인력 및 장비 동원 등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지원한다.
이에 해경은 최근 발족과 더불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조직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상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정과 수상오토바이 등 함정 지원과 수변 안전관리 및 장비운용을 위한 인력지원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다.
해경은 또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조직위와 상호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조직위에 경찰관을 파견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조체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