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계양소방서(서장 전정수)는 내달 11일까지 화재시 자력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지역내 요양시설 33곳에 대해 현지적응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요양시설은 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치매, 정신질환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환자가 대부분이고 보안 또는 안전상 이유로 출입문 시건장치를 하는 등의 취약성을 가지고 있어 화재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출동로 확보 및 진입로 확인, 대상별 구조 및 소방시설 현황 파악, 층별 내부구조를 숙지해 신속한 인명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구조대나 외부계단을 이용한 인명구조 방안과 사다리차의 진입장애요인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요양시설 관계자에게 수시로 전화통화나 문자를 발송해 안전관리를 철처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소방서는 화재 출동차량에 비치된 요양시설의 위치와 구조, 인근 수리시설, 피난설비가 표기된 관리카드를 활용해 화재시 대상처별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