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중구가 이달부터 기록적인 폭설, 한파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2011년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에 들어간다.
설해대책은 도로제설 및 교통대책, 비닐하우스 등 농, 축, 수산시설 대책, 교육 및 홍보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달부터 11월30일까지 사전대비 기간을 거쳐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대책기간으로 나눠 추진한다.
구는 한발 앞선 상황관리체계 유지, 교통소통대책, 도민생활 안전대책, 민, 관, 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위주의 선제적 조기경보체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겨울철에는 평상시, 보강, 비상3단계 비상근무 발령 체제를 구축해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제를 확립했다.
도로제설 및 교통대책 강구방안으로는 폭설시 교통취약, 두절 예상지구의 사전대책을 수립, 민관 합동으로 연계해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대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을 사전 지정, 관리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비축, 유사시 제반사태 수습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로 구민불편을 최소화 한다.
이와 함께 농, 축, 수산시설 피해경감대책으로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발생을 최소화 하도록 농축어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파대비 피해경감을 위해 서민생활 안정대책 및 동절기 전기, 가스 등 안전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한다.
이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 중 매월 4일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홍보를 통해 관광객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설 시에는 구민들의 안전 및 구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쌓인 눈은 주민 스스로 치우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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