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70항공기 정비대대 '우승'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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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열려
[시민일보]세계 응급처치의 날 기념 응급 처치법 경연대회서 용인 70항공기 정비 대대 우승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지난 22일 경기 화성 대한적십자사 교육원에서 올해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 Aid Day)’을 기념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 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심패소생술, 자동세정기 운용, 골절 및 상처치료 등으로 과제를 세분화해 평가했으며 70여개팀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국환 준위와 김철우, 공매울, 성현, 김욱 하사로 구성된 용인 70항공기 정비 대대는 이번 대회에 처녀 출전이었지만 우승을 차지해 대한적십자 총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을 차지한 용인 70항공기 정비 대대 김 준위는 “부대에서 훈련하고 연습한 대로 대회에 임했는데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항상 실전이라는 각오로 전 부대원들과 어떤 일이든 마다 하지 않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응급처치의 날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에 의해 지난 2000년부터 지정됐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948년부터 생활 속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위급상황에 대한 국민적 관심유도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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