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내년도 경기도 지방세 징수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7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25일 내년 본 예산안 편성을 위해 내년 지방세 세입을 추계한 결과, 7조10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수입이 7조원을 넘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그동안 지방세 징수액 최대치는 지난해 6조9059억원이었다.
이로써 내년 본예산안 역시 일반회계 12조원과 특별회계 3조1000억원을 포함, 15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 13조8033억원보다 1조2967억원(9.4%)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도는 지방세 수입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지난 3월22일 도입된 주택유상거래에 대한 취득세 50% 감면 조치가 연말 종료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년 아파트 입주예상 물량이 4만7000세대로 올해 3만3000세대보다 1만4000세대가 늘어나는 것도 한가지 이유다.
도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조치로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6조5590억원에서 5조9577억원으로 6013억원 줄였는데 감면정책이 환원되는 만큼, 그에 따른 감액분을 그대로 내년 세수 추계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도는 올 징수액도 막바지 취득세 감면혜택을 보려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목표액보다 1900억원 가량 증가한 6조1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