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부서 연말 평가서 제외
[시민일보] 앞으로 의정부시청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내부적으로 신분이 공개되고 일주일간 시청 앞 현관에서 어깨띠를 부착하고 피켓을 든 채 출근시간에 맞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음주운전 행태 근절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강력한 내부 처벌기준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여 간의 음주운전 실태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매년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하위직원들에 의한 음주운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인과 가족의 경제적 피해 등은 물론 시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행정적 처벌 이외의 자체 근절대책을 법률자문 등을 통해 수립해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음주운전 행위자의 부서에 대해서는 연말 부서평가 대상 제외와 함께 음주운전 동석 직원들에 대한 벌 당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행위 공직자 대부분이 모임별 회식 이후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하위직 위주로 발생하고 있어 회식문화의 건전 여가형 전환과 부서장의 소속 직원들에 대한 회식 이후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력한 내부 근절대책 추진으로, 음주운전 공직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음주운전 행태 근절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강력한 내부 처벌기준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여 간의 음주운전 실태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매년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하위직원들에 의한 음주운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인과 가족의 경제적 피해 등은 물론 시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행정적 처벌 이외의 자체 근절대책을 법률자문 등을 통해 수립해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음주운전 행위자의 부서에 대해서는 연말 부서평가 대상 제외와 함께 음주운전 동석 직원들에 대한 벌 당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행위 공직자 대부분이 모임별 회식 이후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하위직 위주로 발생하고 있어 회식문화의 건전 여가형 전환과 부서장의 소속 직원들에 대한 회식 이후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력한 내부 근절대책 추진으로, 음주운전 공직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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