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애인ㆍ위기가정 재활 돕기 '나눔 바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2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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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혜홀 광장서 내달 4일 개장
옷ㆍ문구류ㆍ먹거리등 판매…수익 기부
[시민일보]안성시는 내달 장애인 및 위기가정의 재활기금 모금을 위해 '희망 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내혜홀 광장에서 11월 4일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주최하고, 안성시동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주관한다.

바자회는 기업, 사회단체 등에서 기부한 의류, 문구류, 허브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며 두원공과대학 및 한경대학교 등에서도 특별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수익금은 장애인 및 위기가정의 재활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또 행사 시작 20분 전에는 'Early Bird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1시 연예인 윤도현과 김제동이 후원한 의류 및 물품을 경매하는 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에서 분식 등의 먹거리를 준비해 한층 풍요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를 주관한 동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도 위기가정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건전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안성시 동부권역 위기가정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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