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내달부터 장수천변 무네미길 방음벽의 경관 개선에 들어간다.
구는 11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수천변 무네미길 방음벽 경관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수천변 무네미길 방음벽은 그동안 설치한지 오래되어 낡고 주변환경을 저해하고 있었다.
따라서 구는 방음벽 경관을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조성하고 장수천변 누리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장수천변 누리길을 이용하는 보행자의 이동라인에 따라 방음벽에 사계절을 나타내는 그림과 남동구를 상징 동물을 합성목으로 표현해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에 자연과 어울리는 은은한 야간 간접조명을 설치해 구민의 안전과 장수천변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시에 일상감사를 의뢰 중"이라며 “일상감사가 끝나는 다음 달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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