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이 '제3회 인천시장기 공무원 및 유관기관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21~23일 3일간에 걸쳐 송도LNG야구장과 문학야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전년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우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옹진군을 비롯한 인천광역시내 공무원 및 유관기관 총 14개팀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합을 벌여 발군의 실력과 강한 투지로 타팀들을 압도한 옹진군이 2연패를 달성했다.
옹진군은 부평구청과 준결승에서 6:8로 끌려가던 6회말 마지막 공격 1아웃 1,3루상황에서 대회 MVP를 차지한 문선곤의 믿기지 않는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놨다.
이와 관련해 강형모 옹진군 감독은 “조윤길 옹진군수와 부군수 등의 야구동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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