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사전통음악ㆍ한국무용' 오늘 발표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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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청, 연수구청 강당서 재능 맘껏 뽐내
[시민일보]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이 26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제18회 교사전통음악 ? 한국무용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전통음악교육연구회 및 한국무용교육연구회가 주관해 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생지도의 분주한 일정속에서도 우리의 전통와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열정으로 그동안 쌓아 온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다.
발표회는 절제미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궁중음악부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풍물, 귀에 익은 창작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장구팀, 소금팀, 가야금팀, 해금팀, 관현악 합주팀 등이 각기 다른 음색을 선보인다.
특히, 창의인성교과연구회에서 지도한 문남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전통음악을 발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우리 교사들이 전통문화에 접근하는 방향을 고민하게 해보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무용은 흥과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소고춤과 북춤, 흥춤, 우리 춤의 백미로 손꼽히는 살풀이도 공연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장기숙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전통예술의 멋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전통예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아가 우리의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발전시키려는 마음의 꽃을 피워, 앞으로 일선학교 현장에서 더욱 더 다양하고 활발하게 전통예술교육이 열매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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