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서구도서관(관장 김선태)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 다문화인형극 '백조가 된 아기오리'(An Ugly Little Duck)를 공연 무대에 올린다.
25일 도서관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도서관 내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미운오리새끼를 각색한 작품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다문화'와 연관된 메시지를 통해 '서로 다른 것이 옳고 그름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특히 패널시어터를 통해 다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영어동요도 함께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형극 관람은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열람봉사과(☎585-710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주말시간을 가족과 함께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에게 이번 공연은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더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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