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사생대회 성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7: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시공사, 초등생 300명 참가
[시민일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용인도시공사는 최근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1회 용인자연휴양림 녹색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생대회는 용인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으로 계획, 시민들의 여가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휴양림에서의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시민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단풍이 물들어 가는 휴양림 내에서 곳곳의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가족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서연양(용인 서천초 5년)은 “가족들과 여러번 휴양림에 놀러왔었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동생과 함께 참가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아침 일찍 등산을 마치고 사생대회에 까지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대회를 기획한 용인도시공사 안종운 본부장은 “자연의 땅 용인에 대한 자긍심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어린이들에게 시민의식 심어주고 올바른 자연교육을 인식시키기 위해 사생대회를 기획했다”며 “처음 치러진 행사인데도 예상보다 훨씬 성과가 좋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1∼3년)부와 고학년(4∼6년)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