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시립소흘도서관이 정기적으로 소흘읍 송우리에 위치한 우리병원에 방문해 도서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도서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흘도서관은 우리병원에 첫째, 셋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서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원관계자 및 입원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무료하고 지루한 시간의 연속인 병원생활에 가장 좋은 심심풀이가 되어 줄 책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가 된다”고 전하며, 병원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도서관'은 소흘도서관이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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