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 올 소비자상담 6832건… 76% 껑충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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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올 들어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이하 센터)의 상담건수가 지난해보다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에 따르면 1~9월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3878건)과 비교해 2954건 늘어난 모두 6832건으로 집계됐다.
거래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777건, 방문판매 334건, 텔레마케팅 212건, 통신판매 145건, TV홈쇼핑 128건 등이다.
상담 유형별로는 품질, AS 상담이 1745건(25.5%)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해지 1363건(20.0%), 사업자 부당행위 563건(8.2%), 계약불이행 511건(7.5%) 등의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의류 및 신변용품이 802건(11.7%), 정보통신서비스 684건(10.0%), 정보통신기기 558건(8.2%), 문화오락서비스 459건(6.7%) 등이다.
센터는 소비자 상담이 늘어난데 대해 전자 상거래나 텔레마케팅 등 특수거래 형태의 구매에 따른 불만이 늘었고, 소비자 의식이 개선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신낭현 경제정책과장은 "급증하는 소비자 상담수요에 대비해 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특수거래 피해예방을 위한 사업자 관리 감독 및 소비자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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