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살림에 주민의견 반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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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10개 읍면동 직접 방문, 내년 시정계획 알리고 의견 수렴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012년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다.
시는 2012년도 시정 살림살이의 효율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주민의견 청취의 장’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6일 오포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내년도 광주시의 주요 살림살이 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내년도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확보는 물론 건전한 재정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12년도 살림살이 계획 설명과 주민의견 청취의 장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루어져 시민중심의 예산편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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