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인아라뱃길 지킴이들 뜬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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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아라뱃길 경찰대' 내달 출범 주운수로내 발생하는 안전사건ㆍ사고 대처
[시민일보]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신두호)이 이달말 경인아라뱃길 선박 운항식에 맞춰 주운수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대하기 위해 11월 초순 ‘아라뱃길경찰대’ 발대식을 갖는다.
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아라뱃길경찰대는 경정급 대장을 포함한 경찰관 21명(10월 24일 발령)의 인력과 고속 순찰정 2척, 인명구조 스킨스쿠버 장비를 구비, 서구 백석동 소재 인천여객터미널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관할 구간은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인천여객터미널 서해 갑문으로부터 서울 강서구 개화동 한강 갑문까지 총 18km이며 주운수로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처하고 수상, 레저 활동 관련 선상범죄, 인명구조 등 예방활동을 전담한다.
이와 함께 인천경찰청은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에도 아라뱃길 보안요원이 배치해 외국인 관련 시설테러 예방 및 여객선 탑승객들의 보안검색을 하도록 했다.
또한 25일부터 28일까지 아라뱃길경찰대 직원은 한강순찰대 적응 훈련에 참가해 헬기탑승 및 지리숙지 등을 하며 29일부터 정상적으로 해상치안 활동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경인항 주운수로 내에서 안전사고 등 발생시 국번 없이 112번으로 신고 하면 아라뱃길경찰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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