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8월 인천지역 실물경제는 재조업 생산이 증가로 반전하는 등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8월 중 인천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했다.제조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3.8% 증가에 그친 반면, 재고는 16.3% 증가하면서 높은 수준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부동산 침체로 건설활동지표는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8월 중 건축허가면적은 90만7000만㎡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81.0% 증가 했으나 건축착공면적은 21만㎡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42.2% 감소했다.
수출은 호조세가 지속된 가운데 철강제품, 전기전자 등의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6% 늘어난 2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9월 중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5% 상승하며 전월에 비해 오름폭이 크게 축소됐고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3% 하락하면서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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