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래 파티쉐의 꿈이 쑥쑥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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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청소년 비전찾기 프로 진행
[시민일보]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가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매주 4째주 토요일관내 청소년 및 Wee센터 내방 청소년들의 추수지도 일환으로 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 ‘나는야 미래의 파티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Wee센터 내방 학생들의 추수지도의 일환으로 서구근로자문화센터(사랑빵 동호회)와 연계해 요리라는 매개체로 청소년 자신들이 자아를 성장시키고 발견하는데 중요한 요소들을 스스로 찾아내고 비전 찾기 교육을 경험하게 해 건강한 마음 회복과 정체성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다.
사랑빵 동호회 최호순씨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관내 아이들을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빵을 굽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같이 걱정하고 공감해 건강한 사회의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배경자 서부Wee센터장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받고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의 주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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