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등 특허청이 지정한 수도권 7개 지식재산센터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G-Fair 2011 KOREA'에 참가해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한다.
인천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특허청 지정 수도권 7개 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이 G-Fair 2011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에 참가, 박람회 참가기업 및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한다.
25~2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G-Fair 2011 KOREA는 전국 1200개 업체, 해외바이어 500여개 사, 대기업 유통사 2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행사다.
수도권지역 지식재산센터들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산업재산권 인식을 제고하고 이들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식경영을 유도할 목적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센터들은 각 분야 전문 변리사풀을 구성,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부스에 방문하는 상담자들은 무료로 전문가들의 특허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산업재산권 전반으로 국내외 특허출원 및 특허관리, 특허분쟁,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있으며 내방 상담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허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에서 지정한 지역 산업재산권 지원거점으로 전국 32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수도권에는 경기, 인천, 수원, 부천, 부평, 경기북부, 서울 등 7개 센터가 산업재산권 관련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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