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면 주유소 지도점검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4: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시민일보] 옹진군은 24일 영흥면 소재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업소(주유시설)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점검은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주유소에 대한 설치 확인 및 유증기에 대한 유해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계도가 병행된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인 유증기는 주유소에서 휘발유 주유 시 발생하며 주요성분인 벤젠, 톨루엔 등 악취를 발생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일 뿐만 아니라 햇빛과 반응해 도심의 오존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지난 2008년 1월 1일부터 대기환경규제지역내 주유소 주유시설에 유증기 회수설비가 단계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오는 2012년 12월 31일까지 모든 주유시설에 설치하도록 의무화된다.
조사에 따르면 유증기회수설비 설치에 따른 대기오염 저감효과는 92.6%나 되며 설문조사 결과 89%가 악취저감 효과를 느꼈고, 86%가 회수설비 설치 주유소 재방문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 옹진군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