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 '안심 급식' 팔 걷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4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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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학교 급식소 위생점검 돌입 12월초까지 실행
[시민일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이 24일부터 식중독 등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소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계양중 등 관내 초, 중, 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간부공무원 학교급식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와 조달시스템을 이용한 급식계약방법 개선 후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급식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제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강태준 교육지원국장은 이날 계양중 급식실을 불시 방문해 식재료의 원산지 및 신선도 등의 품질을 확인했으며 조리과정,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 및 청결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강 국장은 그러면서 "학교급식 위생, 안전성 확보는 물론 우수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조리 세척 등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혼입ㆍ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부공무원의 학교급식 현장에 대한 직접 지도를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자의 식재료 안전성 및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킴으로써 학교급식 위생 안전성 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학교급식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식현장의 사기진작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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