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안양시' 교육·관광 교류 맞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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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양시(安養市)와 중국 안양시(安陽市)가 우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손잡았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최근 안양시청에서 노승철 안양시 부시장과 장만루 중국 안양시 부시장이 우호관계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공무원 상호방문과 과학기술ㆍ교육ㆍ관광ㆍ경제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만루 부시장을 비롯해 리우신티엔 공학원 부원장, 왕구어잉 인민대회우호협회 부비서장, 친찌엔화 외사교무사무실 주임, 쉬홍깡 인대민교외공위 주임 등 11명에 이르는 중국 安陽시 고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일 방한한 중국 안양시 방문단은 협약식에 앞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안양대학교를 방문했고, 이어서 U-통합상황실, 안양예술공원, 노루표페인트(박달2동) 등도 견학했다.
한편 중국 하남성 북단에 위치한 安陽시는 안양의 127배인 7413㎢면적에 54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1인당 GDP가 1만2054위안(265만원 상당)에 달하며, 밀과 옥수수, 전자, 기계, 화공 등이 주요산업을 이루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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