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국민족문학상 대상 '윤해규ㆍ이진호' 수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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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제15회 한국민족문학상시상식에서 아동문학부문 이진호 등 2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문학부문 박종숙 시인 등 2명이 본상, 수필문학부문 임준택 수필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김남웅 한국민족문학회 회장을 비롯해 월로 시인, 각급 기관장 등 문학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문학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수상자는 원풍약품 정진원 회장(74. 수필가)에게 특별상이 주어졌으며 대상에는 출판문화부문 윤해규, 아동문학부문 이진호 등 2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본상은 시문학부문 박종숙 시인, 시조문학부문 김복희 시조시인, 최우수상 수필문학부문 임준택, 최수상 시문학부문 최선화, 시문학부문 한양일, 박서진 등이 차지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1부에선 아리새합창단과 시낭송, 섹소폰 등의 연주가 펼쳐져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해 시상식을 한층 더 빛냈다.

또 2부에선 시상식으로 이어져 각급 기관장의 축사와 심사결과 보고, 수상 소감 등으로 문학인들의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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