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규장각 의궤'展 내일 활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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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서
[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오는 25일부터 11월20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상설?기획전시실에서 '145년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전시회를 연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강화군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며 전시장소는 강화역사박물관 1층이다.
전시회는 25일 개막식 행사로 외규장각 의궤 반환 경과보고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전시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강화군이 대여한 외규장각 '효장세자책례도감의궤'를 비롯해 총 21점이 전시되며 프랑스에서부터 의궤 반환과정 영상 슬라이드 상영 등 강화군에서 수집한 외규장각관련 발굴 출토유물 20점 특별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145년 만에 귀환된 외규장각 의궤를 군민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하며 의궤가 강화의 보관처임을 널리 홍보하여 역사ㆍ문화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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