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문화ㆍ레포츠 한꺼번에 즐기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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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관광객 유치 위해 문학형ㆍ레저형 등 '웰빙투어' 운영
[시민일보]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수도권 시민들에게 양평 지역 명소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양평 웰빙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양평 웰빙투어 서비스는 양평 친환경 농산물교환권 15만원 이상을 구입한 서울 등 수도권 관광객 30명 이상이 단체로 군에서 제안하는 일정코스를 신청하면, 하루 8~10시간 운행하는 45인승 관광버스를 군에서 무료 지원하는 양평군만의 이색적인 관광상품이다.
특히 군은 지역관광사업과 내수활성화 차원에서 지원하는 웰빙투어를 통해 지난 해 85회에 걸쳐 4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용문산관광지, 세미원ㆍ두물머리, 소나기마을)를 중심 테마로 한 ▲관광형 코스는 세미원·두물머리·소나기마을을 출발해→들꽃수목원→친환경농산물전시장→풀향기 허브나라→용문산관광지→민물고기생태학습원→양평재래장터를 방문하는 당일 풀코스로 8~10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문학형(소나기마을→이항로생가→친환경농산물전시장→양평재래장터→강하 ‘갤러리 촌’)코스를 비롯해 ▲레저형 코스(두물머리→남한강수상레저→용문산atv체험장→양평모터월드→양평친환경농산물전시장→양평레일바이크→280랠리코스→티엔티서바이벌→설매재휴양림서바이벌장→미리내캠프서바이벌장→지중해수상클럽→쌍용수상스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인터넷(www.tour.yp21.net) 또는 전화(031-770-2066)를 이용, 신청서를 작성해 투어희망일 20일전까지 팩스로 제출(031-770-2804)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인 양평에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산과 강, 계곡, 유원지와 다양한 관광레포츠를 연계한 테마관광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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