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허암청소년백일장 22일 개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2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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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원
[시민일보] 서구문화원은 22일 제2회 허암청소년백일장을 검암동 은지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서구의 역사 속 인물 중 조선시대의 문신으로 이름이 높은 허암 정희량 선생의 문인으로서의 숭고한 선비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올해 565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유적지가 위치한 검암동 허암지 인근 은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내빈들의 시제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시상식까지 진행된다.
또 심사시간을 이용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서구립어린이태권도시범단, 어린이밸리댄스동아리 등의 축하공연과 전통다도체험, 가훈, 좌우명나누기, 한시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행사참가자들에게는 해주정씨 대종친회와 서인천농협의 후원으로 도시락과 기념품은 물론 장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인솔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즉석 글짓기를 진행하고 부상을 시상하는 등 2회째를 맞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서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예행사로 점차 자리매길 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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