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선교 양평군수가 ‘물 맑은 양평쌀’을 수확하는 가을철 영농현장을 방문하며 발로 뛰는 영농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12일간 김 군수가 12개 읍면 영농현장을 돌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군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단월면 영농현장을 찾아 콤바인을 직접 운행하며 일손을 도운 김 군수는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로 농업인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수확량도 약10%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비록 작황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 농업인들이 진실된 마음과 땀으로 재배를 하는 만큼 앞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농축산물 10대 명품브랜드 육성 및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는 작목전환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농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양평군 물맑은 양평쌀 재배면적은 총 5033ha로 현재 약 60% 벼베기가 진행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12일간 김 군수가 12개 읍면 영농현장을 돌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군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단월면 영농현장을 찾아 콤바인을 직접 운행하며 일손을 도운 김 군수는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로 농업인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수확량도 약10%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비록 작황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좋지 않지만 내년에는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 농업인들이 진실된 마음과 땀으로 재배를 하는 만큼 앞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를 위해 농축산물 10대 명품브랜드 육성 및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는 작목전환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등 농업인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농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양평군 물맑은 양평쌀 재배면적은 총 5033ha로 현재 약 60% 벼베기가 진행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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