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주민 '문화쉼터' 개방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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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1리 마을회관 완공
회의실ㆍ방송실등 갖춰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 가평읍 달전1리에 주민과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됐다.

군은 최근 가평읍 달전1리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충전소인 마을회관이 각급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친화적 다기능 공간으로 탄생된 마을회관은 567㎡(170평)부지위에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3층 200.16㎡(60평)규모로 조리가 가능한 넓은 주방과 온돌방, 회의실, 방송실등을 갖춰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특히 회관옥상에 태양열시설을 이요한 온수공급으로 겨울철 주민 위생증진은 물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했다.

2억8000만원이 투입된 달전1리 마을회관은 지난 해 6월 첫 삽을 뜬 후 주민들의 요청에 의한 출입구 방풍시설과 안전및 미관조성을 위한 경사지 옹벽보강등의 보완공사를 거쳐 준공을 보게 됐다.

한편 북한강을 곁에 둔 가평읍 달전1리는 자라섬, 남이섬을 옆에 둔 도농기능이 복합된 마을로 170여세대 44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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