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勞使 교섭 결렬… 오늘 재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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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 파업이 9일째를 맞으면서 노사간 파업이후 첫 교섭 열렸지만 결국 결렬됐다.
삼화고속 사측과 노조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인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삼화고속 파업 이후 첫 교섭을 갖고 임금 인상안과 근무시간 단축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없이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사측은 이 자리에서 기존 임금 인상안 방침을 재확인했으며, 삼화고속 노조 측은 사측의 적자 주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는 등 별 소득 없이 협상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고속 노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협상을 다시 재개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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