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민원센터 12월 오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9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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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ㆍWifi 사용가능
[시민일보] 오는 12월 시민중심의 신개념 복합민원공간이 범계역 인근에 생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썬큰광장내 설치되는 범계민원센터를 오는 12월 초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범계민원센터는 65㎡ 넓이에 주민등록등ㆍ초본과 토지대장 등 18종의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고, 600권의 도서가 비치돼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뤄지며, 각종 공연 티켓 예매 및 스포츠경기 입장권 구매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대형 멀티스크린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시정홍보영상물을 수시로 제공하고 뉴스를 방영하게 되며, 버스노선 등 다양한 지리정보를 키오스크가 터치방식으로 보여주게 된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부응해 와이파이존도 구축된다.

또 편안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신문과 각종 간행물도 비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공익근무원과 위탁인 2명이 하루씩 교대근무하게 된다.

범계민원센터는 한 건설업체가 빌딩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범계역 인근 미관광장을 썬큰광장으로 조성하고, 여기서 남는 65㎡ 공간을 시민편익공간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하면서 탄생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오픈예정일인 12월 초 까지 두 달 남짓 남은 동안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쉼터로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범계민원센터 탄생으로 안양역과 평촌역을 포함해 지역에 민원센터가 3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무인민원발급기도 기존 17개에서 18개로 확대된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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