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민원 해결책 발로 뛰며 찾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9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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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구, 동장 현장일일순찰제 시행
[시민일보]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박상설)가 주민불편 사항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조기 해결책을 마련하는 ‘동장 현장일일순찰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동장 현장일일순찰제는 ‘목민관은 세상물정에 밝아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처럼 지역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능동적으로 처리해 시민들이 행복한 구정을 펼친다는 취지에서 도입돼 현재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지난 2월 부임한 박상설 구청장은 단순 일일 행사성 내용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불편 사항과 위험요소 사전 파악 ▲뉴타운개발, 보금자리 주택 등 시민관심사항에 대한 동향과 주민여론의 적시성 있는 파악 ▲미담, 수범사례 발굴 등 현장일일순찰제 강화를 당부한바 있다.

올해는 쓰레기 문제 등 10개 항목에 대해 984건을 발굴해 822건은 이미 처리완료 했으며 시일과 예산이 소요되는 관계로 처리 중인 149건을 포함해 99%를 처리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사유지에 보안등설치 요구 등 13건에 대해서는 불가 방침을 우선 통보하고 시간을 갖고 다수가 불편을 겪지 않는 방향으로 대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박상설 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시민들의 불편을 찾아 해결해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겠다”며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625-6014)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박상설 구청장이 사업현장을 방문, 동 관계들에게 현안사항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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