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용 가능 인원 84명뿐…대책 절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0-19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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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보건소 노인요양센터, 입소 희망자 급증
[시민일보] 광명보건소 노인요양소의 입소 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협소해 제대로 수용을 하지 못해 시급한 대책마련이 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9일 시와 보건소에 따르면 광명시에는 보건소 노인요양센터를 비롯해 민간운영 요양소 8곳 등 모두 9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광명보건소 노인요양센터는 종전 수용인원 100명에서 당국의 환경개선으로 인해 1개실 6베드에서 4베드로 환경이 바뀌면서 입소 인원도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드에 불과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시급한 베드확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광명보건소 내 요양소의 1층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나 필요 이상으로 사무실이 넓어 이를 요양소 베드로 확장할 경우 사무실과 함께 16베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협소한 노인요양소의 인원을 종전대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급한 대책을 세워 줄 것을 관계인들이 호소하고 있다.

시민인 박 모(49. 광명시 광명동)씨는 "많은 요양을 원하는 노인들이 있으나 광명보건소 요양소가 협소해 현재 84명 밖에 수용이 안되고 있다" 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요양소를 확장해 적어도 100명을 수용 할 수 있도록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 한 관계자는 "보건소 요양센터의 수용인원이 수요에 비해 적은 듯한 느낌이 들어 입소 희망자들에게 미안한 감을 갖고 있다" 며 "현재 요양소 1층을 요양소로 확장해도 법적인 하자가 없다면 절차를 거쳐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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