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에 '마을 풍속화 활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9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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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벽화사업 추진 홍익大 미대생들 참여해
[시민일보] 이르면 내달 말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일대 강화나들길 3코스 구간이 마을 풍속화 등을 소재로 한 벽화로 꾸며진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오는 11월30일까지 강화나들길 3코스를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온수리 마을 미술사업인 벽화 그리기는 오래된 시가지에 디자인적 부분을 첨가하며 환경개선과 생활공간 속에 미술 작품을 적용해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볼거리 제공하고 길상면의 역사성과 생활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나들길 채색, 마을명소 찾기, 마을 풍속화에 대한 벽화 그리기에 홍익대학교 미대 졸업생?재학생 그룹인 마음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나들길 3코스 온수리 통과 구간에 마을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벽화를 통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및 마을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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