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인천항만공사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항 물류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고 신규 물동량 창출이 가능하며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고 투자유치 조기 현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한-EU, 한-미 FTA 등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시기적절한 조치로써 IFEZ 항만배후단지 내 글로벌기업 투자유치활동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기업은 EU와 미국시장을 겨냥,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하려 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기업들은 인천공항, 인천항 등 Sea&Air 복합물류가 가능한 인천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 아시아 물류 허브기지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항만 배후물류단지 개발과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을 지향하는 IPA와의 공동 마케팅전략의 일환으로써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물동량증가 및 고부가가치 물류기업 유치를 통한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철 인천청장은“앞으로 IPA와 IFEZ는 해외기업의 글로벌 유통센터 기능의 아시아 지역허브(지역본부)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타겟기업 대상 해외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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