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전복 이만미 대이작해류에 방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9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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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태그부착해 효과분석
[시민일보] 인천수산자원연구소가 19일 옹진군 대이작 및 소이작 해역에 우량의 참전복 치패를 방류해 방류효과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인천연안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어코자 이날 방류된 참전복 치패 6만미 가운데 연구소에서 생산된 각장 3~4cm의 어린전복 2만미의 패각에 약 1cm 길이의 금속태그를 부착해 대이작 해역에 방류했다.
금속태그는 표면에 연구소에서 방류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KIC11'이란 각인을 새겨 넣은 것으로 앞으로 연구소가 전복방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방류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부착됐다.
이 태그는 전복 금속표지에 생산지, 방류지역, 방류일시 등의 정보를 기입해 이력추적이 가능해 청정지역 전복 등의 브랜드화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소측의 설명이다.
방류된 참전복 치패는 지난해 6월 연구소에서 산란해 사육관리한 후 겨울철 한국남동발전(주)영흥화력본부내 위치한 어패류양식장에서 월동시켜 생산된 치패로 가장 우량한 치패를 선별한 것.
연구소 관계자는 "인천연안의 수산자원 증강을 위하여 우량의 수산자원을 생산하여 방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류효과 조사를 실시 및 분석함으로서 방류적지 조사 등에 접목시켜 방류품종의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복 방류효과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전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종에 대해 방류효과 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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