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22일 안성천변일대에서 결식아동후원 자선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이날 오전 9시 내혜홀광장을 출발해 안성천변 일대를 걷는 ‘제2회 희망의 한걸음 결식아동 후원 자선걷기대회’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가 주관하며,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나눔을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 코스는 내혜홀광장에서 출발해 안성천변을 따라 봉산로타리를 거쳐, 안성향교, 당왕사거리를 통해 다시 내혜홀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7㎞ 코스다.
출발 장소인 내혜홀 광장에서는 알뜰 장터가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럼펫연주,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신청서 접수는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 각 읍면동 봉사회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기념품이 증정되며, 봉사시간 4시간 부여와 함께 후원금 기부 영수증도 발행 된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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