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수능 D-22… 원활한 진행에 '만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18 17: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험지구 김포ㆍ파주 추가지정
[시민일보]경기도내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도내 수험생의 증가로 김포와 파주 등 2개 시험지구를 신설됐으며 21개교의 시험장을 새로 설치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18일 수능시험장 설치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설치학교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듣기평가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시험지구별 담당 장학사와 학부모로 방송 점검단을 구성, 이미 두 차례 중점 점검했으며 시험 이전까지 총 4회에 걸쳐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지정된 2개 시험지구에 대해 더욱 세심하고 각별히 준비하고 있으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19개 시험지구 담당 지역교육청, 수험생이 있는 학교 및 시험장 운영교 홈페이지 등에 ‘수능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게시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현재 수능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학수능시험 시험장 설치학교 교감, 담당부장, 방송담당자 등 총 825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설치 및 운영의 각종 준수사항, ▲부정행위 방지대책, 제반 업무처리 사항 ▲방송시설 준비 사항, ▲문답지 운송 및 보관 요령, ▲보안 상태 유지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 제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0일 실시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