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향기+불의 춤 '여주도자기'의 유혹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8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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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3회 여주도자기축제가 23일 화려했던 막을 내린다.
18일 군에 따르면 '천년 도자의 맥 여주'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테이블 스토리전, 세락믹 패션전, 세라믹스 Life전, 관광 상품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술도자와 생활도자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흙 놀이 이벤트, 도자인형 만들기, 물레체험, 도자그림 그리기, 나만의 도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도자기 축제는 도자체험 등 일부 체험행사에서만 재료비를 내는 것 외에는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여주 도자기축제'는 생활 도자기를 특별 행사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으며, 군의 특산품인 쌀, 고구마, 땅콩 등 농ㆍ특산물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도자기축제에 참여하는 한 업체는 도자기 축제가 개최된지 10일만에 출시한 전 작품을 모두 판매하는 호황을 누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폐막일이 5일 앞으로 다가온 여주도자기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예술의 혼에 푹 빠져본다면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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