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새터민 정착' 지원방안 논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8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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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주민지원지역協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최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지원 3대 보호담당관(의정부시, 경찰서, 고용센터)을 비롯,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북부하나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북한이탈주민후원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각 기관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내용의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장인 한봉기 자치행정국장은“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은 우리의 통일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임으로 이들의 심리적·사회적 정착을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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