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그동안 도로선형이 불량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던 남종면 귀여리 위험도로 개량공사를 마치고 18일 개통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방도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5개년계획’에 의거,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일부 구간이 도로선형이 불량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점을 고려 이를 개량,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개통된 도로는 총 연장 530m, 너비 9.0m에 총사업비 27여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9년 7월 착공해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남종면 귀여리 여우고개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도로 개량공사(지방도 342호선)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절단식 진행을 거쳐 위험도로 개량공사 개통을 축하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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