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8일 종합운동장에서 제11회 대한노인회장기(회장 박신영) 게이트볼대회 및 제1회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1982년 일본에서 고안)로 볼을 쳐서 홀포스트 안에 정지한 상태까지의 타수를 세는 게임으로 50m, 30m, 25m, 15m의 각 2홀의 합계 8홀로 구성돼 있어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최근 널리 보급 확산되고 있는 개인경기이다.
이날 대회는 게이트볼 16개팀 150명, 그라운드골프선수 20명, 경로당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또한 회원 간 친목 및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기보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제11회 대한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및 제1회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 어르신들의 체력과 팀웍을 다지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며“올해말 전천후 게이트볼장 2개소를 추가 건립예정으로 게이트볼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게이트볼연합회(연합회장 이완주)는 98년 2월 창단, 현재 15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동호회원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고자 6개동을 순회하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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