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개 회원국 '관광 활성화' 협력 다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8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관광부회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는 18일 한, 중, 일 10개 회원도시의 관광책임자들이 인천을 방문, 관광교류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아시아 회원도시 간 관광 교류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황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4년 설립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OEAED)’의 일곱 번째 관광부회다.
특히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는 관광, 환경, 제조, 물류 4개부회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관광부회는 그동안 관광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시아 10개 회원도시의 관광국장, 관광협회회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관광교류 협력도모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란 주제를 갖고고 다양한 제안내용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후쿠오카 선언 추진상황보고와 공동프로젝트 사업 관련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 회의 내내 진지한 분위기였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3년간 관광부회의 주간사도시로써 동아시아경제 교류추진기구 관광부회를 이끌어나갔며 각 회원도시의 합의사항 등의 이행에 앞장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