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난치병아동에 테디베어 전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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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형 손수 만들어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테디베어 인형을 만들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홍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인천 미추홀외고생, 난치병아동 중창단 및 가족 등 약 200명이 동참해 150여개의 인형을 만들고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작성했다.
이 자리에서 최홍길 본부장은“이번 행사는 인형을 전달한다는 그 이상의 값진 것이 있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동들과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정성들여 모은 마음이 더 큰 선물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허동녕 대리는 “생각보다 바느질이 쉽지 않아 처음엔 힘들었지만 곰 인형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해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 50곳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저소득층 청소년 및 아동 지원에 나서는 등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아름다운 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설명=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난치병 아동을 위한 곰 인형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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