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 6년근 인삼 페스티벌 21일 개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7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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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삼 값싸게 살 '절호의 기회'
[시민일보]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성시에서 제4회 '안성마춤 6년근 인삼 페스티벌'이 열린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안성마춤 인삼’으로 유명한 안성에서 이 기간 품질좋은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장터인 안성마춤 6년근 인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터가 열리는 안성인삼농협은 경기도 안성ㆍ평택ㆍ화성ㆍ수원ㆍ오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인삼경작 농민이 결성한 협동조합이다.
시에 따르면 인삼농협은 재배농민의 70%가 계약재배로 그동안 연간 700t 내외인 약 300억원 어치의 6년근 인삼을 수매해 이를 자체판매 및 가공으로 250t, 한국인삼공사의 원료용으로 450t, 일반업체로 100t을 납품하는 등 홍삼 사업의 근간을 이뤄왔다.
안성은 차령산맥 기슭에 위치해 온난하며 강우량이 적당하고 특히 밤낮의 기온차가 높아 6년근(홍삼) 인삼재배지의 최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안성마춤 인삼은 지난 해 전국 인삼품평회에서 체형우수삼ㆍ대편삼ㆍ특이모형삼 부분 모두를 최우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어 시민들은 올해에도 최상의 품질의 인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삼뿐 아니라 안성특산물인 쌀과 배도 함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행사는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안성인삼농협 광장에서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이 펼쳐지며 수삼 품평회, 인삼주 시음회 등 주요행사와 함께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안성시=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안성시에서 제4회 안성마춤 6년근 인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사진은 인삼 장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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