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학당 내달까지 연장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17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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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여성회관서 매주 목요일 무료강좌 진행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올해 안양시민학당을 당초 9월까지에서 두 달 연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석학이나 사회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을 여는 자리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양시 동안여성회관 3층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총 4회 추가되는 이번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사는 최낙기 선문대 교수이자 풍수지리연구소 소장, 최 소장은 첫 날인 20일‘풍수지리를 올바로 알면 부자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오는 27일 두 번째 강사로 나서는 김미경 아토스피치 원장은‘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말 것과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게 된다.
11월3일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인 주성인 이화여대 대학원 교수가‘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만든다’란 주제로 자녀교육에 부모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마지막인 11월10일‘암 알아야 이긴다’를 주제로 백남선 이화여대 여성암전문병원 원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학당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그간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의 요청에 부응해 연장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수강을 권장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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