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성남시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와 가족여성연구원이 실시한 ‘아동급식지원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이번 평가에서 사업추진 의지, 수혜자 만족도, 방학중 급식대책, 위생실태 점검 등 총 9개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역 내 7,00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을 가가호호 방문해 각 특성에 맞게 학기 중에는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중식 등을 제공해 결식 아동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급식업체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 급식 제공시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위생상태에 대한 수시점검을 벌여 급식에 대한 수혜아동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급식사업을 적극 펴 나가 자라나는 아동들이 끼니 걱정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성남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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