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 이하 산단공)는 18일부터 오는22까지 5일동안 중국 청두시에서 열리는 2011서부국제박람회에 수도권 미니클러스터 회원 17개사와 함께 '산업단지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산단공에 따르면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산업단지공동관은 수도권 2개단지 스마트허브(구,반월 시화),남동인더스파크(구,남동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참가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신규바이어 발굴을 위해 기획 추진한다.
2011중국서부국제박람회는 100여개국 5,000개 회사가 참여하고 6만명의 전문바이어와 8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중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국제전시회다.
산단공 산업단지공동관은 국제협력관내에 위치해 세계유수 기업관, 국내 대기업관과 함께 중소기업만의 구성된 산업단지공동관을 구성?운영해 기존 해외전시회는 중소기업이 개별적 참가함에 따라 마케팅활동에 있어 대기업에 비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공동관구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마케팅역량을 결집하여 기업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산업단지공동관 참가기업의 대부분은 스마트허브단지의 연계 단지인 성남지방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지원하므로써연계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진기우 본부장은 “중국서부국제박람회 '산업단지공동관'운영은 기업 Needs를 반영하여 기획된 사업인 만큼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성과창출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해외시장개척에 목말라하는 입주기업에게 실속있는 정보와 내실있는 결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관 운영으로 3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파견의 성과물은 향후 산학연관 미니클러스터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라고 계획을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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