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복지사각지대 없애기 노력 빛났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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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무한돌봄센터, 개소 1주년 맞아 성과 발표, 상담 5244건… 민간자원 연계 2억7300만원 지원
[시민일보] 양주시 무한돌봄센터가 최근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17일 양주시(시장 현삼식)에 따르면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욕구조사 803건 ▲사례회의 311건 ▲상담 5344건 ▲협력기관 연계 438건 ▲후원자 연계 161건 등의 관리를 진행했으며, 민간자원을 연계해 1308건, 2억73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연계) 제공으로 수요자 만족도가 향상된 점, 위기가정에 대한 개입으로 사회문제 발생 예방,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례관리대상가구의 삶의 질 향상, 민관협력네트위크 구축으로 통합서비스 제공 등을 무한돌봄센터 주요성과로 뽑았다.
현재 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움직이는 무한돌봄센터’ ▲초기상담시 신속한 rapport(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한 ‘사랑의 보따리’ ▲공공요금고지서를 이용한 ‘무한돌봄센터’ 홍보 ▲‘국민기초생활수급 중지자 및 긴급복지·무한돌봄지원 대상자’ 사례관리 연계 ▲사례관리전문가 역량강화‘ 사업 등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병원, 청소년지원센터, 업체, 시설 등의 34개의 협력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300가구의 사례를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무한돌봄센터 홍보와 무한돌봄센터 희망UP 워크숍 등을 추진하여 어려움에 처한 많은 시민들이 복지혜택을 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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