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시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농협중앙회를 선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최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광명시의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에 대한 시 금고를 농협중앙회를 선정했다.
이같은 시금고 선정은 농협중앙회 등 4개 금융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해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인으로 구성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 금융기관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시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평가를 통해 농협중앙회가 1위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중에 금고지정 후 약정체결을 할 예정이며, 농협중앙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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