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영악화 中企 대책 마련 돕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7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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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곳 26일까지 방문… 판로문제 함께 고민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지역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찾기에 나선다.
군 오는 26일까지 내수부진과 수익성 악화 등으로 침체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내 108개 중소기업을 찾아 기업애로사항을 듣는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기업담당 공무원 3명으로 조사반을 구성, 108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별 생산품 및 판로 문제, 재무현황 등을 파악해 데이터화 하고 투자 및 고용증진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기업생산과 운영을 위한 제조설비, 공장증설 등 투자확대와 인력공급등에 개선이 필요하거나 부담을 주는 애로사항도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강구함으로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심층 분석을 통해 제도개선 및 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경기도와 정부 부처에 건의하고 군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해 일하기 좋은 가평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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